[한국산업수처리협회] 2021년 신년사
작성자 : 협회
작성일 : 20.12.31
조회 : 6,264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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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하는 회원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?
다사다난이란 말이 “코로나 19”에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한 해였으나 우리 회원사에서는 “코로나 19”로부터 안전하다는 소식으로 한 해를 마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.
우리 협회는 “코로나 19” 상황 속에서도 회원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, 협력에 힘입어 중요하고 관심있는 사안들을 잘 준비하고 처리하면서 발전의 모습으로 한 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
물바로 시스템과 하위법령 시행은 우리 업계에 대한 지나친 규제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업계의 새로운 변화이며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. 이 기회를 통하여 환경부와 지자체에 각인된 우리 업계의 이미지는 믿음과 신뢰, 열정과 노력의 모습이었다고 확신하면서 아울러 각 회원사 내부로부터의 신뢰와 화이팅을 바탕으로 우리 업계의 결속과 성장자신감으로 기반을 다져온 한 해라고 평가해봅니다.
새해에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모든 회원사들이 무탈하고 성실한 이익을 창출하면서 국민과 정부, 지자체 등 주변으로부터 신뢰받고 인정받는 협회(업계)가 될 것을 기대하면서 회원사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.
올 한 해 정말 감사했습니다.
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2020. 12. 31
(사)한국산업수처리협회 회장 장현진 배상
다사다난이란 말이 “코로나 19”에 비교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한 해였으나 우리 회원사에서는 “코로나 19”로부터 안전하다는 소식으로 한 해를 마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.
우리 협회는 “코로나 19” 상황 속에서도 회원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, 협력에 힘입어 중요하고 관심있는 사안들을 잘 준비하고 처리하면서 발전의 모습으로 한 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
물바로 시스템과 하위법령 시행은 우리 업계에 대한 지나친 규제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업계의 새로운 변화이며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. 이 기회를 통하여 환경부와 지자체에 각인된 우리 업계의 이미지는 믿음과 신뢰, 열정과 노력의 모습이었다고 확신하면서 아울러 각 회원사 내부로부터의 신뢰와 화이팅을 바탕으로 우리 업계의 결속과 성장자신감으로 기반을 다져온 한 해라고 평가해봅니다.
새해에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모든 회원사들이 무탈하고 성실한 이익을 창출하면서 국민과 정부, 지자체 등 주변으로부터 신뢰받고 인정받는 협회(업계)가 될 것을 기대하면서 회원사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.
올 한 해 정말 감사했습니다.
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2020. 12. 31
(사)한국산업수처리협회 회장 장현진 배상